'빅마마'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230억 매출이 화제다.
이혜정은 MBN 토크쇼 '황금알-노화방지편'에 출연해 자신이 지난해 홈쇼핑으로 230억원의 매출을 올린 사실을 공개했다.
이혜정은 이날 자신이 4년째 정성을 쏟고 있는 홈쇼핑사업과 노화방지에 대해 언급하며 "가장 확실한 노화방지는 체중조절과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고 화를 안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라 밝혔다.
이혜정은 230억 매출에 대해서는 "39살 때 11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홈쇼핑을 통해 식품, 주방용품, 인테리어 상품 등으로 지난 한해 230억의 매출을 올렸다"고 언급했다.
이혜정은 "자칫 연예인이라는 생각이 들까봐 항상 마음을 추스린다. 난 요리연구가이고 끝까지 요리연구가로 남고 싶다"며 요리연구가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 주목을 끌었다.
이혜정 230억 매출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혜정 230억 대박 매출 완전 부럽다", "나도 이혜정같이 요리 잘하고 싶네"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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