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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개관 20주년 특별 전시
광주시립미술관 개관 20주년 특별 전시
  • 윤혜민 시민기자
  • 승인 2012.06.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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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모더니즘>展, <진(進). 통(通). - 1990년대 이후 한국현대미술>展

광주시립미술관(관장 : 황영성)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인 <두개의 모더니즘>展, <진(進). 통(通). - 1990년대 이후 한국현대미술>展을 6월 9일부터 8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지난 1992년 개관해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광주시립미술관은 지역의 공립미술관 중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미술관이며, 전통적인 의미의 예향 광주와 국제적 미술축제인 비엔날레를 치루는 현대미술 도시의 상징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는 주요 미술관으로 인식되고 있다.

2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미술축제라 불릴만한 역사적인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의 근대적 시점에서 출발하는 자생적인 생성과정과 정착기를 회화예술로 표현한 특별전Ⅰ<두 개의 모더니즘>과 1990년대 이후 한국현대미술의 주요 특징과 한국미술의 현대성과 재 모색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이루어진 특별전Ⅱ <진(進). 통(通).> 전시로 진행된다.

▲ 광주시립미술관(관장 : 황영성)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인 <두개의 모더니즘>展, <진(進). 통(通). - 1990년대 이후 한국현대미술>展을 6월 9일부터 8월 19일까지 개최한다.

한국미술의 원류와 미래적 비전의 예시를 담아내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서, 공립미술관으로서 가장 첨예하게 대두되는 과제인 미술사연구와 작가매니지먼트의 목적과 기능성을 추구하며 한편으로 지역미술계의 고유성과 독창성을 통한 세계 속의 지역 문화적 아이덴티티의 담론을 고찰할 수 있을 것이다.

지역과 국내의 대표 작가들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초대되어 지역미술의 지리적 문화적 한계점을 초월하는 광주시립미술관 개관20주년특별전은 시민들에게 고품격 미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예향광주의 위상을 더욱 확고하게 정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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