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홍콩배우같은 분위기 풍겨
개그맨 유세윤이 얼짱 각도로 찍은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유세윤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홍콩’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세윤은 머리와 구렛나루에 집게 핀을 꽂고 얼짱 각도 45도로 고개를 내린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치 90년대 홍콩영화에 출연했던 배우인 듯한 분위기가 풍겨 그동안 유세윤의 이미지와 많이 달라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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