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하늘이 뽀뽀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하늘은 13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은 새벽 3시40분.. 천둥번개 쏟아지는 빗소리 들으셨어요? 우리팀은 지금도 촬영중~ 하지만 힘내는걸로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촬영중 대기중인듯 자신의 차안에서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새벽시간임에도 피곤한 기색이 전혀없이 서이수로 빙의돼 아름다움과 귀여움을 발산해 눈길을 더욱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이쁘다...너무 이쁜 거 아님?", "촬영이 고되겠지만 힘내세요", "새벽까지 고생많네요. 건강 챙기시고 아름다움을 변함없이 보여주세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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