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가 데뷔 100일 기념일 다음날인 지난 1일 품격 있는 팬미팅을 가졌다.
빅스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과 김하늘의 에피소드 촬영장소로 유명해진 망고식스에서 66명의 팬들과 팬미팅을 가졌다.
갑작스러운 팬미팅 공지에도 불구하고 국내는 물론 일본, 대만, 홍콩 등에서 400여명이 참가신청을 하여, 당첨자 선정부터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팬미팅을 마친 빅스는 “팬들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자리를 자주 가지고 싶다.” “감사하고 또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빅스는 현재 두번째 싱글 ‘Rock Ur Body’ 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