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니콜이 청순한 여자로 변신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니콜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두 머리카락 귀 뒤에 꼽으면 나름 청순해질 수 있는 여자 ㅋㅋ. 이따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콜은 머리를 귀 뒤에 꼽고 애교만점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청순함과 깜찍함이 동시에 묻어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청순해지고 싶나보다”, “니콜 왜 그렇게 귀엽니?”, “이쁘다 이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5집 미니앨범 'PANDORA'(판도라)를 발표하고 각종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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