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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불꽃같은 하늘의 음성 바람 같은 땅의 소리’ 출간
[신간도서] ‘불꽃같은 하늘의 음성 바람 같은 땅의 소리’ 출간
  • 장수아 객원기자
  • 승인 2012.12.17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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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하나님으로부터 대통령 선거에 관한 하늘의 계시를 받았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15대 대통령부터 16, 17대 이명박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세 명의 대통령을 하늘의 계시를 통해 절대적으로 세우신 도진명 목자의 절대적인 하늘의 음성을 기록한 책이라 소개하고 있다.
 
15, 16, 17대 세 명의 대통령을 직접 세우신 하나님 사역자의 증거
 
세종시(世宗市) 조치원(鳥致院)은 강남 갔다가 박씨 물고 돌아와 동북 방향과 서북 방향으로 나누어 성별하는 분기점이다. 그러므로 세종시 조치원에서 출생한 도 진명에게 하늘과 하나님은 성별의 사명을 주셨나 보다. 선악의 양분 지점에서 지혜를 받은 나, 도진명은 선의 흥부와 악의 놀부를 분별하게 되어 기쁘기 한이 없다. 선의 흥부로 찾게 된 분이 여자가 머리에 양을 모신 강 ()씨 성을 가지신 분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7명의 후보를 가름하여 보니 강지원후보가 성씨도 제비 강 씨요 성품도 온유한 분이며 생활도 흥부형인 것을 알게 되어 이 분이 하늘과 하나님이 선택하신 분이라고 증거 하게 되었다. 이 분 만이 민족의 화합과 남북통일의 주춧돌을 놓으실 사명자라고 하늘과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8.000만 내외 동포에게 알리는 것이다.
 
강지원후보가 사명자, 인도자, 통치자로 돌아오면 8.000만 민족에게 새 소망이 펼쳐지고, 대한조선의 새 나라를 세우면 하늘과 하나님의 영광을 만방에 발하여 지구촌에 중심국가가 된다고 하시니 나로서는 기쁨이 한이 없다. 천손민족 모든 분들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함께 기뻐하며 진군의 나팔을 온 누리에 퍼지게 하여 하늘과 하나님이 세우신 강지원 후보를 바라보고 강지원 후보를 통치자로 모시는 데 승리의 횃불을 밝히리라.
 
안팍이 싸우면 집안이 망한다! 파당이 대적하면 나라가 망한다! (계시)
 
옛말에 안팍이 싸우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말이 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싸우면 그 집안이 어렵게 된다는 말로 사려가 된다. 부부끼리 화합이 안 되는 데 무슨 일이 잘 되겠는가? 집에서 집 안 일에 힘겨워 피로할 때 남편이 들어와 위로해주고 거들어 주면 얼마나 위로가 될까? 집뿐만이 아니라 단체, 특히 정당은 더 그러한 것 같다. 그런데 우리나라 정당은 어제는 아군이었는데 오늘은 적군이 되고 내일은 아군이 되는 혼란한 현상이 되니 참으로 마음이 쓰리다.
 
2012919일에 뜬금없이 안팍이 싸우면 집안이 망하고 둘 다 망한다, 라는 생각이 강렬하게 스쳐갔다. 하나님이 필자에게 통상적으로 주시는 그런 예언의 순간이었다. 이 예언은 이해가 안가고 주변 상황이 부합되는 일들이 전혀 감지되는 것이 없었기에 잊어버리고 시간이 많이 흘렀다. 그런데 1124일에 예상 밖의 일이 벌어졌다. 안철수 후보가 대선 후보의 사퇴를 갑자기 한 것이다. 그 다음 날 불가사의 한 일이 벌어졌는데 모 후보가 의사 표현을 잘 못하여 혼선을 일으킨 사연이 발생하였다. () ()를 계산하니 기이하게도 66일이 되어 묘한 여운을 남긴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게 해 주는 일이라고 마음에 새겨 보았다.
 
하나님은 왜 강지원을 선택했는가?
 
하늘은 일곱 분의 금번 대선 후보들의 면면을 살피고, 살피고 찾고 찾아서 보시니, 모두가 훌륭한 후보들이신데 천손민족의 시대적 (2013~2018) 사명이 있어 시대적 통치자로는 후보 기호 6강지원후보라 하시어 저자는 증거 하는 것뿐이다. 다른 후보들은 다른 큰일들이 많다고 하신다. 천손민족 모두들은 사명과 역할의 조화를 이루어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 예수의 나라 대한조선(大韓朝鮮)’(통일명)을 건국하라고 하시니 순종하는 것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최고의 애국애족이라고 외친다.
 
불효자 대통령 시대 마감해라!(하늘의 계시)
 
대한민국 건국 이후 초대 이승만 대통령으로 부터 열 분의 대통령이 대()를 이어 이명박 대통령에 이르고 작금 20121219일에 열 한분에 해당하게 되시는 대선을 맞이하게 되었다. 대통으로 보면 초대 이승만 대통령을 부모의 시작으로 보아 아홉 분의 대통령은 자녀와 부모의 양면성의 대통을 이어 오신 분들이 되신다. 자녀 입장에 서시면 아홉 분 모두는 효자의 입장이 되셔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아홉 분 모두가 선대 대통령 되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린 것이 많은 것으로 역사는 증거하고 있다.
 
하늘은 이 열 분의 대통령 시대를 엄한 10진 시대이기 때문에 일어난 섭리역사의 모순이라고 하시며, 이 시대를 불효자의 시대라 하시며, 이 시대를 마감하고 금번 대선에서 선택되는 당선자를 시작으로 효자시대를 열라고 하신다. 선대 대통령을 모시고 받드는 새로운 섭리역사를 여는 시대라 하시며 인류와 세계의 근본이 되는 천손민족과 대한조선이 되라고 하신다. 사사로이 대선에서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이 하나님이 택하여 세우는 분을 모시는 대선이 되길 바란다 하시기에 어느 분이냐고 물어보니 강증산 선진께서도 예언한 강지원후보라 하시니 어찌 이런 일이 있을까. 하늘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믿어 저에게 가르쳐 주신 분의 말씀대로 양을 머리에 품은 여인의 성씨인 제비 강씨의 강지원후보에 대한 하늘의 예언을 하늘과 하나님과 나라와 민족 세계와 인류를 위하여 저자는 증거에 증거를 더하는 것이다.
 
강지원 후보 당선 예언의 풀이 (계시-바보가 통치해야 한다!)
 
첫 번째 예언은 2007년에 주신 것인데 너희 나라의 2012년 대선에서는 쌍박이나 나귀박이 대한민국의 인도자가 되어야 한다. 2007년에 목씨 여사에게 이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 예언의 메시지를 전달 받으신 분은 동교동에 사시는 이희호 여사시며 전달 받으신 내용은 516; 615이었는데 성경의 수리의 법칙에 의하여 풀면 앞의 516은 산업화의 상징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수리이며 합하면 12 수가되며 뒤의 615는 민주화의 상징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수리이며 합하면 12 수가된다. 앞의 516=12=박근혜는 산업화의 상징적 열매라고 볼 수 있으며 이라 말할 수 있다. 뒤의 615=12=박지원은 민주화의 상징적 열매라고 볼 수 있으며 이라 볼 수 있다. 이 상대적 관계를 쌍박이라 하며 이 쌍박이 화합 할 때 대선에서 하나님의 인침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다. 이 번 대선은 기이하게도 12수의 연속 선 상에서 이루어 진다. 1212=516=615=12=12가 된다. 나귀 박은 정씨와 박씨의 화합인데 내심 기름과 물이라 걱정이 된다고 하신다. 이 메시지의 주인공들이 어떻게 하면 화합할까? 한 달 전후하여 민주세력은 양분되어 한 무리는 516박으로 가고 한 무리는 615박으로 갔다. 참 기이한 일이다.
 
두 번째 예언인 계시록 2216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 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하시니라. 이 말씀을 받은 자가 하늘이 택한 사명자라 하신다. 다윗의 뿌리를 모시고 있는 분이 부여에 있다, 고 하신다. 한누리-새누리-온누리를 알게 되면 이 메시지는 상징적 광명한 새벽별이 박 씨라고 할 수 있다.
 
세 번째 예언인 당나귀가 박씨를 얻으면 호박이 덩굴 채 온다. 2011년에는 나귀여사를 통하여 이 메시지를 전하라 하셨다. 정씨에게, 박씨에게, 메시지를 여러 번 보냈으나 당사자들이 소통이 되지 아니 하였다. 속담에 평양 감사도 제 하기 싫으면 아니 된다고 하지 않았나?
 
네 번째 예언인 박 씨가 삿갓을 쓰는 날에 비가 내려 농부들이 기쁨을 얻는다. 2011년에 전할 사람을 찾았다. 박근혜가 안철수와 서로 불편하여 희망의 관계를 국민들에게 주지 못하였고 안철수는 후보 사퇴의 길을 가고 박근혜는 (최측근 보좌관의 죽음, 홍보팀장의 사망 등) 여러 가지 불편이 생긴 것 같다. 당사자들은 화합코자 할까?
 
다섯 번째의 예언은 근간 새로운 메시지로 성취시켜 주셨다. “2012919일에 안팍이 싸우면 집안이 망한다. 나라가 망한다. 둘 다 망한다.”, 하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그 후 66일 만에 안철수 후보가 사퇴 하는 일이 벌어지고 그 다음날 이상한 일이 발생되어 저자는 하나님의 섭리가 참 기이하고 식언치 아니 하시고 정녕 이루어진다고 확신에 찬 간증을 하게 된 것이다.
 
바보 통치자를 세워라-바로 강지원 후보시다!
 
또 새로운 메시지는 바보가 통치하여야 백성이 바르게 산다는 것이다. 금년 대선에서 바보가 누구인가? 이때 바보는 지식의 바보가 아니고 영혼의 바보 마음의 바보 육신의 바보라고 하신다. 욕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에서 자기의 분수를 지키고 마음이 청렴한 자라 하시기에 저자는 심령이 가난한 자를 일컫는 말씀이라 생각되어 이런 분을 찾으려고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나본 끝에 찾게 된 분이 바로 강지원후보였다. 만나 보았더니 세상적으로 바보인 것을 발견하여 저자는 마음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세상적 바보는 하늘에 순종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라고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다.
 
강지원 후보는 양 옆에 박씨가 보좌하는 형세를 갖추게 되고 여자가 양을 이고 있는 성씨의 주인공이기에 근일에 받은 영감이 여자가 양을 이고 있는 자를 찾아 세우라 하여 이 분이 하늘이 선택한 자로 확인이 되었으니 천손민족과 대한조선의 앞날의 기쁨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다.
 
하늘 하나님의 뜻을 받은 자와 뜻을 전달 받은 자의 각각의 사명과 사역
 
우리나라 금번 대선에서는 하늘의 메시지를 받은 자가 되든 전달 받은 자가 되든, 아브라함이나 이삭 같은 자가 나와 순종의 왕 순종의 백성이 될 때 우리나라와 국민이 천손민족의 사명을 다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 예수의 나라인 대한조선을 이 땅에 세우게 된다고 하신다.
 
이에 합당한 자가 강지원후보라 하시니 저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강지원 후보를 그 자리에 앉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해 본다. 순종의 아들이 될 수 있는 자로 하늘은 이미 택하여 후보로 등록케 하시고 세우시는 사역을 진행 하시고 계신다고 하시니 이번에도 나에게는 불가사의한 고뇌가 마음 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 같다.
 
불꽃같은 하늘의 음성 바람 같은 땅의 소리출판사-지우출판사, 저자-‘도진명’, ‘천성래’(소설가·시사평론가)의 정치 예언서, 가격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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