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혜민 기자]

배우 장희진이 스페인 여행 셀카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얼마 전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장희진이 여행을 즐기는 행복한 모습을 공개한 것이다.

장희진은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스페인 싼티아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복장을 하며 묵은 호텔과 아웃도어 복장을 하고 있는 공항에서 찍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장희진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모습임에도 빛을 발하는 외모가 무결점 피부녀임을 인증시키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 여행되세요”, “스페인 여행 부럽다ㅜ”, “소소한 일상, 그속에서도 여전히 아름답네요”, “장희진 이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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