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회의 긴급 소집
[한강타임즈 이춘근 기자]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미사일부대 작적회의를 긴급 소집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29일 새벽 0시 반 미사일부대 작전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사격 대기상태에 들어갈 것을 지시했다고 한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비서가 스텔스전략폭격기 B-2의 한반도 훈련사실을 보고받고 오늘 새벽 작전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사격대기 상태에 들어갈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비서는 전략폭격기 B-2의 한반도 폭격훈련은 한반도에서 핵전쟁을 일으키겠다는 최후통첩이라며 "무자비한 핵공격으로 답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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