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편순상 기자] 전임 DJ 주영훈의 하차와 뒤를 이은 임시 DJ 손호영의 활동중단으로 공석이 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DJ자리에 가수 이기찬이 임시 DJ로 발탁됐다.
‘두시의 데이트’는 그간 공석이된 DJ자리를 개그맨 박명수, 가수 은지원, 방송인 박경림 등으로 이어 왔었다.
이기찬은 지난해 KBS 쿨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고정 게스트로 활동하며 탁월한 라디오 진행 솜씨를 선보였었다.
이기찬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진행은 6월 5일 부터 9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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