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임종문 기자] 내년 4월 순천만정원 개장을 위해 네덜란드에서 온 튤립 등 구근류 4종 19만5천본의 식재가 한창이다.
오는 30일까지 식재가 되면 지금은 똑같은 모습의 알뿌리들이지만 내년에 빨강, 노랑, 흰색, 보라색 등 아름다운 튤립이 관람객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장후 화사했던 튤립은 관람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아직도 튤립에 대한 추억이 남아있다.
정원박람회 인기에 역할을 톡톡히 한 튤립이 내년 어떤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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