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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진보 예술 단체 압수수색..공작원 접촉 협의
국정원, 진보 예술 단체 압수수색..공작원 접촉 협의
  • 이춘근 기자
  • 승인 2013.11.27 0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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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국가정보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진보 성향 예술단체를 압수수색했다.

국정원이 압수수색에 나선 곳은 진보 성향 예술단체, 민족춤패 '출'의 사무실로서 대남 공작 조직인 북한 노동당 산하 225국 공작원과 접촉했다는 혐의 때문이다.
이에 국정원은 전식렬 무용단 대표를 긴급 체포했으며 단장인 이모씨와 전 단원이었던 구모씨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국가정보원은 "통합진보당 당원이기도 한 이들이 북한의 225국 지령을 받고 대남 선전 활동을 벌였는지 조사 중"이며, "이석기 의원의 RO와 연계된 혐의도 일부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진보연대 측은 '출'은 그동안 합법적이고 공개적인 활동을 해왔다며 국정원 측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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