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꽃보다 누나>의 이미연의 ‘여신포스 무모정 사진’이 화제다.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노천카페에 앉아있는 이미연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네 장의 사진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이미연의 착한 눈빛과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등에서는 평온하고 서정적인 이미연의 모습을 느낄 수 있으며 원조 미인 이미연의 여신 포스가 그대로 담겨 있는 것이다.
특히 네 장의 사진 모두 자연스럽게 촬영 한 것으로 모두 무보정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네티즌들은 “이미연 여신포스! 대단하네요” “이미연의 우아하고 서정적인 매력이 물씬 풍겨요!”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더 예쁘고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이미연은 김희애와 함께 디오클레티안 궁전의 옥타고나 종탑 정상에 오르는 모습과 노란 붕대가 감겨있는 자신의 발을 공개하는 등의 또 다른 진솔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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