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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청 ‘첫 돌’…다양한 행사 진행
서울시 시민청 ‘첫 돌’…다양한 행사 진행
  • 장수아 기자
  • 승인 2014.01.10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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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서울시는 12일 시청 지하 1~2층에 마련된 시민청의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청은 지난해 1월 12일 신청사 지하 1∼2층을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공연·전시·장터 등으로 활용 중이다.

시민청은 공연과 전시, 토론, 강좌, 마켓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된 장소로 하루평균 4600여명, 지난 1년간 140만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갔다.

이곳에서는 활력콘서트와 좋은영화감상, 말하는책방, 한마을살림장 등 19개의 정규 프로그램이 1432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운영됐다. 또 35쌍의 커플이 결혼했으며 450여차례의 시민 대관이 진행됐다.

1주년 기념 행사는 12일 오후 3시 시민청 지하1층 활짝라운지에서 박원순 시장과 함께하는 100분 토크콘서트를 진행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사전 온라인·오프라인 여론조사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의견이 소개되고 시장에게 듣는 시민청 에피소드와 시장에게 궁금한 이야기 코너 등이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라이브서울, 유스트림, 다음TV팟, 아프리TV, 판도라TV 등에서 생중계된다.

이밖에 11일 오후 3시에는 오케스트라와 특별게스트가 함께하는 기념음악회가 열리고 시민청 1년의 변화를 담은 ‘시민청의 흔적’ 전시회와 ‘희망광고 희망나눔전’ 등이 진행된다.

김선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이 시민청의 주인”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참여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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