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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강북구,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4.03.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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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노인 1,352명의 일하는 활기찬 노년 출발!’

[한강타임즈]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3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2014년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근로 가능한 지역 저소득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활안정을 돕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강북구는 올해 6개 분야 17개 사업에서 총 1,352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발대식은 사업 참여 대상자에게 사전 안전교육과 소양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의 내실화를 꿰하는 한편 일자리사업 추진을 공식적으로 선포함으로써 참여 노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노인일자리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발대식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 680여명, 강북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강북구지회, 번동2단지종합사회복지관, 삼양동종합복지센터 등 사업수행기관 대표, 동 주민센터 담당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수행기관장 소개, 구청장 인사말, 2014년도 어르신일자리사업 안내 및 안전보건‧소양교육 순으로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공익형 사업 ▲교육형 사업 ▲복지형 사업이 본격 실시되며 그 외 ▲공동작업형 사업 ▲제조판매형 사업 ▲인력파견형 사업은 연중 실시된다.

또 사업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스쿨존 교통지킴이 및 북한산둘레길 지킴이, 자전거보관소 도우미,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아파트 택배 업무, 공동작업장 근무, 홀몸어르신 도우미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일자리창출이야 말로 최상의 복지이다. 벌써부터 어르신들의 열의와 힘이 느껴진다. 열악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노인일자리가 창출된 데에는 노인회를 비롯한 여러분들의 도움이 크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업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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