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추억만들기 이벤트 일환... 선착순 1만명 지급
발급 대상은 두산베어스 홈경기를 관람하는 전 관중이며, 1루 내야광장에서 받을 수 있다. 여권 발급 후에는 야구장 안내데스크에서 다양한 형태의 스탬프를 받아 야구장에서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승리한 다음 경기부터 안내데스크에서 ‘V’ 스탬프를 서비스하여 후반기 SNS 를 통해 시구 및 포토타임 참여, 기념품 제공 등의 다양한 ‘다승왕 이벤트’ 도 실시한다.
한편 두산베어스는 오는 27일 잠실야구장에서 모든 선수단과 직원이 함께 2014시즌 우승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우승기원제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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