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기 우천 취소
[한강타임즈]17일 프로야구 우천 취소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열릴 예정이던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3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17일 프로야구 오후 6시 30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대구구장(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 사직구장(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에서 경기는 취소됐다.
또 이날 LG 트윈스-넥센 히어로즈의 잠실구장 경기는 일시 중단됐다가 비가 멈추지 않아 노게임이 선언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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