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휴에 지진
[한강타임즈 김지수 기자]멕시코시티 7.5 강진 발생 소식이 전해졌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18일 태평양 휴양지 아카풀코 인근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멕시코시티 7.5 강진이 발생한 아카폴코는 현재 많은 멕시코인들은 부활절 휴일을 보내고 있으며,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즉각 보고되지 않았다.
지진이 발생한 진원은 지하 49km이고, 진앙은 멕시코시티에서 남서쪽으로 265km 떨어진 태평양 연안 게레로 주의 휴양지 아카풀코 인근인 것으로 파악됐다.
멕시코시티 7.5 강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멕시코시티 7.5 강진 무섭다", "멕시코시티 7.5 강진 지난번에 사고가 있었는데", "멕시코시티 7.5 강진 인명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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