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서 뜨거운 포옹
[한강타임즈]보아텡 형제의 경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적 다른 보아텡 형제가 22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사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예선 2차전 독일과 가나의 경기에서 대결을 펼쳤다.
보아텡 형제는 각각 가나와 독일의 국가 대표로 경기에 출전했다. 보아텡 형제는 가나 출신의 독일 이민자 아버지를 둔 이복형제로 월드컵 경기에서 만났다.
보아텡 형제가 대결을 펼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과 가나의 대결은 2-2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보아텡 형제에 네티즌들은 "보아텡 형제 둘 다 축구 실력이 대단해", "보아텡 형제 보기 좋다", "보아텡 형제 엄청나", "보아텡 형제 이런일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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