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가장 긴 선수는 누구?"
[한강타임즈]브라질 월드컵 진기록 5가 화제다.
3일(한국시각) 영국 BBC는 ‘2014 브라질월드컵 진기록 5’를 선정해 발표해 눈길을 모았다.
브라질 월드컵 진기록 5 트위터의 트윗량으로 지난달 29일 열린 브라질과 칠레의 16강전 당시 트윗량이 사상 최대인 1640만건을 넘었다고 한다.
또 브라질 월드컵 진기록 5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서 나온 136골로 역대 월드컵 최다 기록이다.
또 월드컵 최고령 출전 선수는 만 43세의 콜롬비아 몬드라곤 골키퍼다. 역대 월드컵에서 성(姓)이 가장 긴 선수는 그리스 국가대표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폴로스가 차지했다.
브라질 월드컵 진기록 5는 가나 스트라이커 아사모아 기안이 월드컵 통산 6골을 넣어 종전 아프리카 선수 최다 득점자가 됐다.
브라질 월드컵 진기록 5에 네티즌들은 "브라질 월드컵 진기록 5 신기한 거 많아", "브라질 월드컵 진기록 5 이름이 정말 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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