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회복을 바라고 또 기도하고 있다"
[한강타임즈]카카가 네이마르 부상 회복을 기원하는 글을 게재했다.
5일(한국시각) 포르탈레자의 이스타지우 카스텔랑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8강전 브라질 대 콜롬비아 경기서 네이마르 척추 골절 부상이 있었다.
이후 카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형제 네이마르, 내 가족을 비롯해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너의 빠른 회복을 바라고 또 기도하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카카는 네이마르가 자신의 아들 루카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카카 네이마르 글에 네티즌들은 "카카 네이마르 우정이 훈훈하다", "카카 네이마르 정말 보기 좋은 모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