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문제 끝이 없다
[한강타임즈]롯데월드가 또한번 안전 논란에 휩싸였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제2롯데월드 지하 4층 주차장에 균열이 발생했다고 한다.
또 지하 3층 또한 24개의 구획에 약 16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에 출입이 금지돼 있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 관계자는 “지하주차장 2층에서 6층 전층에 걸쳐 바닥에 실금이 생겼다”며 “이는 모르타르라는 마감재에 의해 균열이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6일부터 보수공사를 벌이고 있다며 "표면에만 균열이 생겨, 보수만 하면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롯데월드 균열에 네티즌들은 “롯데월드 균열 심각”, “롯데월드 균열 무섭다”, “롯데월드 균열 자꾸 이런일이”, “롯데월드 균열 새건물에 자꾸 문제가”, “롯데월드 균열 자꾸 문제 없다는 소리만”, “롯데월드 균열 걱정된다”, “롯데월드 균열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