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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눈폭풍 경보 '밤 11시 이후 모든 차량 운행 제한'
뉴욕 눈폭풍 경보 '밤 11시 이후 모든 차량 운행 제한'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5.01.27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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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상황 발생할 것 같다"

[한강타임즈]뉴욕 눈폭풍 경보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뉴욕 눈폭풍 경보에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또다시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할 것 같다. 이번 눈은 심각한 눈폭풍이 될 것이다. 가볍게 다룰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 눈폭풍 경보와 함께 27일 휴교령과 이날 밤 11시 이후 모든 차량의 운행 제한을 발표했다. 27일 대중교통 운행 여부를 밝히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번 눈폭풍은 뉴저지주에서부터 메인주에 이르는 미 북동부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약 6000편의 항공편이 결항됐다.

뉴욕 눈폭풍 경보에 네티즌들은 “뉴욕 눈폭풍 경보 무섭다” ,”뉴욕 눈폭풍 경보 큰 피해 없었으면”, “뉴욕 눈폭풍 경보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뉴욕 눈폭풍 경보 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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