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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개화산 봄꽃축제 오는 11일 개최
강서구, 개화산 봄꽃축제 오는 11일 개최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5.04.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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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족·건강·공연이 함께하는 도심 속 봄의 향연

[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싱그러운 봄을 맞아 봄꽃이 만개한 개화산을 배경으로 지역주민, 가족과 함께 어우러지는 봄꽃 축제를 11일 방화근린공원에서 개최한다.

신나는 사물놀이와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30분부터는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온 가족이 참여하는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풍산심씨문정공파 묘역과 봉화정, 개화산 전망대를 돌아 다시 방화근린공원으로 돌아오는 1시간 30분(약 3km)거리의 둘레길 코스이다.

화사한 봄 햇살과 함께 상큼한 새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오후 1시 30분부터 중앙광장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한마당이 펼쳐진다.

비보이 공연단의 화려하고 현란한 무대에 이어 방화1‧2‧3동, 공항동 지역의 주민들이 출연하여 난타, 가요, 합창, 댄스, 무용 등 예술적 재능을 선보인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마지막 제3부는 플라워 콘서트가 열린다.

진성, 캔, 사운드박스, 미기, 김단아 등 유명가수가 나와 두 시간동안 열띤 공연을 펼친다. 이 외에 봄화훼‧꽃씨 배부, 꽃우표 전시, 꽃카드 전시, 민속놀이마당, 먹거리 장터, 아트풍선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봄꽃의 개화시기에 맞춰 대자연과 건강,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를 준비했다” 며, “도심 속 꽃의 향연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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