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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미모의 아내와 약속 "일보다 가족이 우선, 항상 그랬다"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미모의 아내와 약속 "일보다 가족이 우선, 항상 그랬다"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5.08.17 2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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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미모의 아내와 약속 눈길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이 배우 김영호를 위한 요리를 선보인다.

17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10년 차 기러기 아빠 김영호를 위해 '아무 생각 없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샘킴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샘킴은 김풍과의 대결에서 이길 수 있을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샘킴의 우선순위가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샘킴은 스무 살에 만난 1살 연하 아내를 공개했다.

당시 샘킴은 "스케줄이 너무 바쁘지만 그래도 내겐 항상 가족이 최우선"이라며 "일이 먼저고 그다음이 가족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앞으로도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아내에게 한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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