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시술 사실 솔직 고백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와 영지가 '쇼챔피언' 특별 MC로 발탁됐다.
오는 9월 13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MBC MUSIC '쇼챔피언'에서 구하라와 허영지는 특별 MC로써 진행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해당 '쇼챔피언'에는 씨엔블류, 유키스, 라붐, 매드타운, 소년공화국 등이 출연한다.
이 가운데 구하라의 과거 시술 고백 발언도 다시금 화제다.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구하라는 시술 여부를 묻는 질문에 "수술은 아니고 살짝 시술은 한다. 보톡스나 근육 주사 같은 거 맞는다"고 답했다.
이어 구하라는 "최근 근육 주사 한 번을 맞았다. 피부과 열심히 다니면서 리프팅을 한다"며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서 그렇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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