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DSP 신인걸그룹 에이프릴이 데뷔 쇼케이스를 가져 화제다.
에이프릴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데뷔 앨범 '드리밍'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 가운데 멤버 소민의 과거 인터뷰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방송된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에서 "카라 구하라를 닮았다"는 제작진의 물음에 "그런 말을 몇 번은 들었다"며 "구하라 선배님처럼 되고는 싶지만 아직 따라가려면 멀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프릴은 오는 25일 SBS MTV '더 쇼 시즌4'를 통해 공식적인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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