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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데이트' 설리, 탈퇴 전 다정했던 f(x) 단체사진 눈길…"씁쓸하네"
'최자 데이트' 설리, 탈퇴 전 다정했던 f(x) 단체사진 눈길…"씁쓸하네"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5.08.25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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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f(x) 탈퇴 전 단체사진 눈길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와 걸그룹 f(x) 출신 설리의 데이트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DJ프리즈의 인스타그램에는 "내일 지운다. 월요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아메바컬쳐 소속 멤버들과 함께 어울려 있는 설리, 최자 커플의 모습이 찍혀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가운데 f(x) 소속 당시의 단체 사진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f(x) 멤버엠버는 자신의 트위터에 "SXSW 리허설을 마쳤다. 에프엑스는 오늘밤을 뒤흔들 것이다(Just rehearsed for sxsw! f(x) is gonna rock tonight!)"라는 글과 함께 f(x) 단체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사진에서 f(x) 멤버들은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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