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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마동석이 언급한 정만식, "학창시절 별명이 '레터박사'였다" 왜?
'컬투쇼' 마동석이 언급한 정만식, "학창시절 별명이 '레터박사'였다" 왜?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5.08.31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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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식 학창시절 별명 레터박사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배우 마동석이 '컬투쇼'에 출연해 배우 하정우, 정만식, 조진웅 등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마동석은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와 더불어 마동석이 언급한 정만식의 노안 굴욕이 새삼 화제다.

마동석과 친분을 자랑하는 정만식은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MC들은 74년생 정만식을 두고 '노안'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만식은 "고창석도 내가 제쳤다"고 밝혔다.

이어 정만식은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수학여행 때 찍은 사진이다"라고 말했다.

정만식은 "학창시절 별명이 '양들의 침묵' 레터박사였다"며 "이마가 넓어서 붙은 별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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