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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앙상블, 음악에 인문학을 곁들여…
그레이스 앙상블, 음악에 인문학을 곁들여…
  • 박해진 객원기자
  • 승인 2015.09.08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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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함께 하는 음악여행 ‘소원’을 주제로

‘나의 가치 있는 인생여행’이라는 주제로 그레이스 앙상블이 인문학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연다.

그레이스 앙상블은 오는 9월 14일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진실과 소통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랑·행복 만들기 프로젝트12, 인문학과 함께 하는 음악여행 ‘소원’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에 진정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행복의 본질을 찾는 시간을 마련하고 공연과 함께 인문학 강의를 통해 행복한 인생의 삶의 기준을 알려준다.

▲ 오는 9월 14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인문학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소원이라는 주제로 공연이 진행된다.

주최는 문화창작소 그레이스이고, 그레이스 앙상블이 주관하며 사회적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이 날 공연은 총 3부로 진행되며 사랑의 인사, 고향의 봄과 엄마야 누나야와 같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노래의 공연과 함께 인문학강의, 라이브 샌드아트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나를 행복하게 하는 본질적인 것을 찾아야 한다’는 주제로 열리는 인문학 강의는 관객들에게 행복한 인생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문학과 함께 하는 음악여행 ‘소원’은 오는 9월 14일 오후 3시와 7시 30분으로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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