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광과 열애' 추자현 동료 배우 극찬 화제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배우 추자현이 중국 배우 우효광과의 열애 소식을 알렸다.
추자현과 우효광의 소속사인 화몽엔터테인먼트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갖고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추자현과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 링샤오쑤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링샤오쑤는 지난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드라마 '행복재일기' 현장 공개 인터뷰에서 "추자현을 이번에 만나서 정말 놀랐다"며 "이 드라마에서 추자현은 대사의 60%를 중국어로 연기한다"고 극찬했다.
한편 추자현은 16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우효광과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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