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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후지이 미나에 흑심 고백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 왜?
이기찬, 후지이 미나에 흑심 고백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 왜?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5.09.18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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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과거 이기찬 흑심 고백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후지이 미나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FT아일랜드 이홍기와의 인연을 밝혔다.

후지이 미나는 "남편이 이홍기였다는 것을 알았다. FT아일랜드 노래도 알고 있었고 이홍기의 드라마도 봤다. 그래서 말을 잘 할 줄 알았는데 첫날은 내가 리드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이기찬의 과거 흑심 발언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후지이 미나는 "면허증만 있고 개인 자동차가 없다"며 운을 뗐다.

이어 "사실 한국 회사에도 차가 없어서 오늘도 택시타고 왔다"고 말하자 옆에 앉아 있던 이기찬은 "집이 어디냐?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라고 흑심을 드러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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