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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나래 자폭, "유행어보다는 얼굴 싹 다 뜯어고친 개그우먼이다"
'라디오스타' 박나래 자폭, "유행어보다는 얼굴 싹 다 뜯어고친 개그우먼이다"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5.09.24 0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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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자폭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박나래는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박나래는 7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연애담을 공개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 가운데 '라디오스타' 박나래의 자폭 발언이 새삼 화제다.

박나래는 지난 2011년 12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동료 개그우먼들과 송년파티를 즐겼다.

당시 박나래는 자신을 소개하며 "성형미인이 아닌 성형인 박나래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유행어보다는 얼굴을 싹 다 뜯어고친 개그우먼으로 잘 아실 것"이라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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