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윤종신, 섹드립 침대 위의 메시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슈퍼스타K7' 윤종신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윤종신은 현재 방송 중인 Mnet '슈퍼스타K7'에서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과 함께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특히 윤종신은 지난 24일 방송된 '슈퍼스타K7'에서 날카로운 심사평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가운데 윤종신의 섹드립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윤종신은 지난 2010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당시 아내 전미라의 셋째 임신 소식에 대해 유희열이 "윤종신에게 그런 힘이 있었다는 게 놀랍다"고 하자 "힘이 다가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는 침대 위의 메시"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