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신인상 언급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신인 아이돌그룹 아이콘이 화제다.
아이콘은 1일 데뷔 하프 앨범 'WELCOME BACK'을 발매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콘은 적지 않은 기간 많은 곡들을 데뷔곡 후보로 놓고 열심히 작업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관심이 큰 것을 알고 있기에 본인들도 데뷔곡의 완성도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올 연말 목표는 신인상이다. 지난해 위너에 이어 아이콘이 데뷔곡으로 타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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