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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하차 김신영 누드 언급, "이제는 해보고 싶다"
'해피투게더' 하차 김신영 누드 언급, "이제는 해보고 싶다"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5.10.01 2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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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누드 언급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과 박미선의 '해피투게더' 하차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박미선과 김신영은 최근 '해피투게더' 하차 소감을 전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 가운데 '해피투게더' 하차 김신영의 솔직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피투게더' 김신영은 지난 2012년 4월 Mnet '비틀즈 코드2'에 출연했다.

당시 김신영은 섹시 화보 제의를 받았던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이제는 누드 촬영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29세에 누드 화보를 촬영하고 싶다. 20대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개인소장용 누드 촬영을 꼭 해보고 싶었다. 외국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기념 삼아 누드 촬영을 많이 한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니 친구들과 함께 찍고 싶다. 내 친구들은 104kg, 92kg, 88kg이기 때문에 내가 가장 빛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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