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스무살' 손나은 최자 호감 화제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의 연기 변신이 화제다.
손나은은 tvN 금토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에서 최지우(하노라 역)의 동기이자 김민재(김민수 역)의 여자친구 오혜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 가운데, 손나은의 관심 남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그는 '요즘 눈에 띄는 남자'로 최자를 꼽아 눈길을 모았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