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창업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카라 멤버 허영지가 지난 5일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조용한 돌직구를 선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그녀는 외모에 따라 차별하는 헤어디자이너에게 "자신의 외모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가운데 그녀의 창업 아이디어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그녀는 지난 7월 방송된 SBS '창업스타'에서 "나는 비정규직 아이돌이기 때문에 창업에 관심이 많다"며 '악플 컨설턴트'를 제시했다.
그러나 이내 자신과 관련된 악플이 나오자 당황해하며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