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치고 서핑' 가희 보아 백댄서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지난 6일 방송된 XTM '닭치고 서핑'에 출연한 가수 가희가 프로다운 서핑 실력과 함께 비키니 입은 모습을 공개해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그녀의 백댄서 시절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5월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는 그녀가 보아의 백댄서로 활동했던 20대 사진이 공개됐다.
그녀는 "보아 무대를 서며 댄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며 "대타로 연습에 들어갔는데 보아 매니저 눈에 띄면서 댄서로 발탁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가희는 "그때 SM에 있던 보아 매니저가 현 소속사 대표다"라고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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