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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데이트 설리, '물 공포증' 깜짝 고백 "세수와 샤워도 조심스러워"
최자 데이트 설리, '물 공포증' 깜짝 고백 "세수와 샤워도 조심스러워"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5.10.07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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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설리 물공포증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설리와 최자의 데이트 현장이 찍힌 사진이 금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자와 설리는 지인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보여줬다.

이 가운데 설리의 물 공포증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설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뮤직 '어메이징 에프엑스'에 출연해 물공포증을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녀는 "손에 물을 담가 세수하는 것처럼 무섭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허리를 편 채 고양이 세수를 한다. 또 샤워기 물이 얼굴에 바로 뿌려지는 것도 두려워 항상 조심스럽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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