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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여자친구 설리, 과거 워스트드레서 오해 해명 "선택권이 적었다"
최자 여자친구 설리, 과거 워스트드레서 오해 해명 "선택권이 적었다"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5.10.07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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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여자친구 설리 워스트드레서 해명 눈길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 커플이 화제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맛집 앞에 줄 서 있는 최자와 설리의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가운데  설리가 워스트드레서 오해를 해명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설리는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오늘 의상도 별반 나아진 게 없다"는 MC 김구라의 독설에 "오빠도 별로다"라고 맞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설리는 MC들이 공개한 설리의 워스트 의상에 "이날 스케줄 때문에 행사장에 늦게 갔다"며 "남아있는 옷들 중에서 골라서 선택권이 적었다. 비싼 협찬 의상이라 핀도 꽂지 못 했다"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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