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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훼손' 박기량, 박명수와 무슨 사이? "알고 보니 구면"
'명예 훼손' 박기량, 박명수와 무슨 사이? "알고 보니 구면"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5.10.14 0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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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훼손' 박기량, 박명수 구면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KBO 롯데 자이언츠 소속 치어리더 박기량이 루머 유포자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SNS에는 프로야구선수 A씨와 그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B씨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게재됐다.

공개된 내용에는 박기량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박기량이 직접 이를 고소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앞서 박기량은 소속사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기량과 개그맨 박명수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박기량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박명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해당 게시물에는 '다시 만난 명수 오빠'라는 해시태그가 포함돼 있어 두 사람이 구면임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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