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박기량, 침대 셀카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KBO 롯데 자이언츠 소속 치어리더 박기량이 루머 유포자를 고소하겠다고 나섰다.
최근 SNS에는 프로야구선수 A씨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B씨의 폭로성 글이 퍼졌다.
공개된 내용에는 박기량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박기량이 이를 유포한 B씨를 고소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앞서 박기량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고소의 뜻을 비쳤다.
이러한 가운데 13일 B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고소를 결정한 박기량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기량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강아지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박기량의 눈부신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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