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고소 박기량 용돈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지난 14일 루머 유포자 누리꾼 B씨와 야구선수 A씨를 고소했다.
박기량은 최근 자신과 관련된 루머를 유포한 누리꾼 B씨와 해당 내용을 퍼뜨린 것으로 알려진 야구선수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가운데 박기량이 부모님 용돈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기량은 지난 2014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연봉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기량은 "주류 광고를 찍어 부모님께 100만원을 드렸다"며 "치어리더 역사상 올해만 놓고 봤을 땐 가장 많이 번 것으로 알고 있다"고 수입을 공개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