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 예성 김정일 셋째 아들설 화제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연기에 도전했다.
예성은 JTBC 주말드라마 '송곳'에서 푸르미 일동점 수산 파트 주임 황준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 가운데, 예성을 둘러싼 루머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그는 김정일 셋째 아들설을 해명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2012년 11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독일과 스위스 신문에 대서특필됐다. 내 본명이 원래 김종운이다. 이쪽에서 사진을 잘못 올린 것 같다. 지금 아버지는 명동에서 안경점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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