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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고영욱 전화번호 건네며 "귀여워서 주는 거야"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고영욱 전화번호 건네며 "귀여워서 주는 거야"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5.10.24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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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고영욱 귀여워서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화제다.

구하라는 지난 17일 첫 방송된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뛰어난 무술 실력으로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그녀는 진지한 자세로 잠재된 무술 실력을 발휘하며 에이스로 등극했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개그맨 김병만을 주축으로 출연진들이 소림사에서 무술을 훈련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구하라를 향한 고영욱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2008년 방송된 MBC every1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에서 구하라에게 명함을 건네며 "귀여워서 주는 거니까 오해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그녀가 "이거 술집 명함 아니냐"고 묻자 고영욱은 "일본식 라면도 판다"고 답해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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