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walls' 에프엑스, 빅토리아 뱀 맛있게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그룹 에프엑스가 새 앨범 '4 walls'를 공개했다.
에프엑스는 27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4 walls'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 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에프엑스의 '4 walls'은 설리가 나간 후 4인조가 된 에프엑스의 첫 앨범이자 총 네 번째 앨범이다.
이 가운데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9월 SBS '주먹쥐고 주방장'에는 빅토리아가 살아 있는 뱀이 요리 재료로 등장하자 기겁을 하며 도망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빅토리아는 개인 인터뷰를 통해 "뱀은 너무 싫다. 맛있게 먹을 수는 있는 보는 건 싫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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