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무한도전 소개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무한도전 소개팅 남녀 모두 실망?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소개팅이 진행돼 눈길을 모았다.이날 무한도전 소개팅 편에서 멤버들은 신봉선, 김숙, 송은이, 지상렬, 김영철, 김제동을 찾아 이상형 등을 물었다.이후 무한도전 소개팅에서 지상렬, 김영철, 김제동는 멋지게 옷을 입고 등장해 여성 멤버를 기다렸다.그러나 신봉선, 김숙, 송은이의 등장에 서로를 당황했고, 집에 가겠다고 촬영장 이탈을 시도해 눈길을 모았다.유재석은 "올해 칠월칠석인 8월20일 이곳에 있는 누군가와 만날 의향이 있으면 그자리에 있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좋은 친구면 가달라. 녹화를 떠나 진심으로 해달라"고 말했다. 지상렬을 제외한
TV/드라마 | 이아람 기자 | 2015-06-28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