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잊은 귀여운 셀카 화제
[한강타임즈] '내 딸 금사월' 전인화 우아함에 귀여움까지 겸비!
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전인화가 극 중 복수의 대상인 손창민에게 반격을 가하고, 백진희를 최고의 건축사로 만드는 등 동분서주 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에서 전인화는 ‘해더 신’으로 변장해 손창민을 속여 미술관 설립을 맡았다.
손창민은 전인화가 약간의 비위를 맞춰주자 기분이 좋아진 듯 바로 백지수표를 건네고, 그 자리에서 건물까지 계약한 것이다.
이어 손창민은 전인화의 꾐에 넘어가 검증되지 않은 유물을 국보급 유물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상점 주인들에게 무리한 보상을 약속하는 등 섣불리 계획을 진행시키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내 딸 금사월'의 주인공 전인화가 나이를 무색케 하는 귀여운 셀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인화가 극 중 '해더 신' 분장을 한 채 직접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판 건축학개론이다.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