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너의 몸 몸 몸 매"
[한강타임즈] 지코 박재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보고싶어 너의 몸 몸 몸 매”이라는 글과 함께 지코 박재범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코 박재범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재범의 밝은 미소가 화제다.
지난 7일 지코는 첫 번째 미니앨범 ‘갤러리’ 발매 기념 음감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박재범에 대해 언급했다.
지코는 “박재범이랑 지코랑 누가 더 야한 것 같냐”는 질문에 “솔직히 섹시한 건 재범이 형이 더 섹시하다”며 “가사는 제가 좀 더 유창하게 쓰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지코는 “영어로는 재범 형이 더 잘 쓰지만 한국어 가사로는 제가 좀 더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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